'2008/09'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9/27 너네가 뽑은 이명박은 누구냐..
  2. 2008/09/25 [ ▶◀謹弔 ] 기륭전자 권명희씨 운명
  3. 2008/09/22 빚더미 위의 초강대국 미국
  4. 2008/09/20 원희룡의 과거
  5. 2008/09/17 월미도 아폴로 디스크 (완전 웃기다능)
  6. 2008/09/03 아무 생각없이 뽑아준 교육감은 이런 일을 하시는 분이야..
  7. 2008/09/03 잃어버린 10년
  8. 2008/09/01 도덕성
2008/09/27 00:26

너네가 뽑은 이명박은 누구냐..




나라꼴이 이지경이 되어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한 국개들을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온다. 다 알아서 해주겠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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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9:39

[ ▶◀謹弔 ] 기륭전자 권명희씨 운명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 권명희 동지가 운명하셨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전자입니다.’라는 글씨 밑에서 조합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안고 주먹을 들고 있는 그 사진입니다. 그 사진 속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있던 조합원, 기륭이라는 글자 밑에 있는 조합원이 권명희 조합원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병 기운이 확연한 얼굴을 가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렵게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힘이 되는 건강한 얼굴이 아니라 암 투병을 하고 있는 얼굴을 보여 주기가 미안하다고 한 동안 병을 숨겼습니다. 그러나 조금 증세가 나아졌다고 용기를 내서 농성장을 찾아 온 날, 똑바로 얼굴도 들지 않았지만 이렇게 모두 함께 흔적을 남겨 놓은 조합원입니다.

권명희 조합원이 병을 얻은 것은 노동조합 투쟁을 시작한 후라고 알고 있습니다. 암이라는 치명적인 병명을 안 것은 불과 2년 전입니다. 4년 투쟁의 기간 중에 2년의 투쟁을 하다 얻는 병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닙니다. 투쟁을 하다 얻은 병이 아닙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불법 파견 노예 노동의 억울한 한이 뭉쳐 우리 선량한 사람들 남에게 제대로 화 한 번 내지 못하는 그 마음속에서 아프게 뭉쳐 암세포 암덩어리가 됐을 것입니다.

‘일터의 광우병, 일터의 말기 암’ 비정규직 노동, 파견 노예 노동에 맞서 싸우던 기륭전자 분회의 숨은 조합원, 보이는 투쟁만이 다가 아님을 보여 주었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음에 맞서 분투하던 우리 권명희 조합원이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2008년 9월 25일 오늘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너무 분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너무 서럽습니다. 끝내 우리만 죽어야 하는 현실의 냉정함에 소름이 돋습니다. 그런데도 마지막 남은 10명만이 조합원인줄 아는 기륭자본, 파견 노동자들은 피눈물을 흘려도 옆집 개처럼 인지조차 하지 않았다는 기륭자본의 흉폭한 외면과 탄압은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음을 양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음마저 안아버린 지금 우리는 너무나 참담 합니다. 평생 외로웠고 노조를 통해 사람 사는 맛을 알게 됐다며 남편과 함께 농성장을 찾던 동지를 우리는 평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도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조신하고 조신했던 동지의 모습은 백합처럼 고결했습니다. 현장 농성장에서, 병원 침상에서 언제나 기륭 비정규직 투쟁의 승리를 염원했던 동지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는 동지의 명복을 심장에 새길 것입니다. 그 죽음의 한을 풀기 위해 더 한 층 눈빛에 힘을 담을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투쟁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승리를 반드시 동지의 영전에 바치겠습니다.


* 장례식장은 부천의 순천향병원입니다.

고인도 가족도 단촐한 집안입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가시는 님의 마지막 모습이 결코 외롭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9월 25일

전국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 김소연 배상




촛불로 겨우 관심이 생기기 전까지 힘겹고 외롭게 3년걸쳐 정말로 처절하게 비정규직투쟁을

이어가고 계시는 기륭전자분회 조합원 한분이 돌아가셨다.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가신 그곳이 차별없는 행복한 세상이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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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2:35

빚더미 위의 초강대국 미국


 
<출처 : ebs>

미국 경제의 실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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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17:42

원희룡의 과거

만취 사법연수원생 파출소서 소란(난류한류)



◎폭행혐의 연행되자 “우습게 본다” 기물부숴 ○…서울성북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해 길가에 방뇨하다 이를 나무라는 주민을 집단폭행하고 인근 파출소 기물까지 부수며 30여분동안 소란을 피운 사법연수원생 박준선(27) 원희룡씨(29)등 2명을 공무집행방해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박,원씨는 15일 0시1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132의73 가게앞 도로에서 방뇨하다 이를 나무라던 가게주인 최동철씨(50)를 주먹으로 얼굴등을 마구때린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된 정릉1동 파출소에서 『우리 사법연수원생들을 우습게 보느냐』며 전화 책상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웠다는 것. 이들중 원씨는 우수한 성적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한데다 운동권 출신이어서 올해초 매스컴까지 탔던 인물.  
1993.09.15 (수) 07:30  



(세계일보 1993년 9월15일자)


내가 왜 딴나라당을 싫어하는지 알겠냐? 저 두 냥반이 지금 모두 딴나라당 국회의원이시거든..

젊은 나이에 술먹고 호기로 소위 사고를 칠수는 있어. 그걸 머라하지는 않아.

근데  "사법연수원생을 우습게 보느냐" 라는  이 말만은 말야 절대로 용서가 되질 않거든.

20대부터 저런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왔다는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

한마디로 국민을 우습게 보면서 국회의원을 하고 계신다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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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14:32

월미도 아폴로 디스크 (완전 웃기다능)



저 입담 정말 대단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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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5:30

아무 생각없이 뽑아준 교육감은 이런 일을 하시는 분이야..

교육청 전자문서시스템이 기도회 홍보창구?
공정택 교육감 부부, 교장들과 평일 기도회
기사입력 2008-09-02 12:45  

[오마이뉴스 최광은 기자]
이명박 정부의 기독교 편향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평일 근무 시간에 서울지역 교장들과 함께 목사들이 대거 참석한 특정 종교 기도회에 참석한 사실이 2일 밝혀졌다. 특히 이 기도회 모임 참석을 홍보하는 공문이 서울시 교육청의 전자문서시스템을 이용해 88개 일선 학교에 발송된 것으로 확인돼 위법 논란이 일고 있다. 전자문서시스템은 국가와 교육기관 사이에 공문을 보내기 위해 만든 것으로 '사적용도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공문서 시스템 특정 종교 홍보용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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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택 교육감이 참석하는 기도회 서울시교육청 전자문서시스템으로 8월 8일과 11일 발송된 기도회 참석 공문  
ⓒ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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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교육발전을 위한 기도회에 공정택 교육감이 평일 근무 시간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공문으로 발송된 기도회 순서  
ⓒ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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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근무시간인 평일에 근무지 벗어나서 어떤 업무관련성이 있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특정종교행사에 참여하고,
공문서 전달 시스템이 무슨 복음전파수단이냐?
대한민국 공문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는거야?
더욱이 이런걸로 서울교육발전이 온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참여한 인간들 봐라.. 잘도 교육발전이 오겠다 시밤..
개독에 대해 조낸 까고 싶지만 그건 나중에...

조또 난 이런거에 관심없어서 투표안했어 이런사람들이나
최근에 돌아가는 것들에 무관심한 이들에게 한마디 해줄게.

2차 세계대전 때의 일이야.
유대인들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가고 있었지.
거기서 한 젊은놈이 조낸 절규하지.
"난 독일에 해가 될 아무런 일도 안했고, 세금도 꼬박꼬박 냈고,
법을 지켰으며, 시민으로서의 의무도 다했다고..
그런데 내가 왜 이런일을 당해야 하냐고?"

주위사람들이 조낸 공감하고 있었지.

그때 같이 끌려가던 노인이 말하지.
"바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죽는걸세.
히틀러가 그토록 많은 죄를 저지르는 동안 그대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게 된 이유지"

정치적 무관심을 들고 쿨한척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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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5:14

잃어버린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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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잃어버린 10년을 메꾸기 위해서는 경제파탄이 남은거겠지?

참여정부 시절에 경제 어렵다고 외치던 사람들 지금은 살만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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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5:48

도덕성


<출처:  EBS 다큐 프라임-아이의 사생활 2부-"도덕성">

인간의 도덕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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