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3 15:30

아무 생각없이 뽑아준 교육감은 이런 일을 하시는 분이야..

교육청 전자문서시스템이 기도회 홍보창구?
공정택 교육감 부부, 교장들과 평일 기도회
기사입력 2008-09-02 12:45  

[오마이뉴스 최광은 기자]
이명박 정부의 기독교 편향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평일 근무 시간에 서울지역 교장들과 함께 목사들이 대거 참석한 특정 종교 기도회에 참석한 사실이 2일 밝혀졌다. 특히 이 기도회 모임 참석을 홍보하는 공문이 서울시 교육청의 전자문서시스템을 이용해 88개 일선 학교에 발송된 것으로 확인돼 위법 논란이 일고 있다. 전자문서시스템은 국가와 교육기관 사이에 공문을 보내기 위해 만든 것으로 '사적용도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공문서 시스템 특정 종교 홍보용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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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택 교육감이 참석하는 기도회 서울시교육청 전자문서시스템으로 8월 8일과 11일 발송된 기도회 참석 공문  
ⓒ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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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교육발전을 위한 기도회에 공정택 교육감이 평일 근무 시간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공문으로 발송된 기도회 순서  
ⓒ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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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근무시간인 평일에 근무지 벗어나서 어떤 업무관련성이 있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특정종교행사에 참여하고,
공문서 전달 시스템이 무슨 복음전파수단이냐?
대한민국 공문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는거야?
더욱이 이런걸로 서울교육발전이 온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참여한 인간들 봐라.. 잘도 교육발전이 오겠다 시밤..
개독에 대해 조낸 까고 싶지만 그건 나중에...

조또 난 이런거에 관심없어서 투표안했어 이런사람들이나
최근에 돌아가는 것들에 무관심한 이들에게 한마디 해줄게.

2차 세계대전 때의 일이야.
유대인들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가고 있었지.
거기서 한 젊은놈이 조낸 절규하지.
"난 독일에 해가 될 아무런 일도 안했고, 세금도 꼬박꼬박 냈고,
법을 지켰으며, 시민으로서의 의무도 다했다고..
그런데 내가 왜 이런일을 당해야 하냐고?"

주위사람들이 조낸 공감하고 있었지.

그때 같이 끌려가던 노인이 말하지.
"바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죽는걸세.
히틀러가 그토록 많은 죄를 저지르는 동안 그대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게 된 이유지"

정치적 무관심을 들고 쿨한척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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